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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지구소풍 & 벼룩시장' 방문 격려

업싸이클링 체험행사장 등 친환경 로컬푸드 특별 판매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23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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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난 2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광장에서 '지구를 위한 소풍 & 벼룩시장'을 방문하고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를 위한 행동,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주제로 친환경 생활양식 확산과 폐기물을 이용한 '업싸이클링'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내 손으로 만드는 재활용 텃밭 △오래된 책으로 북아트 실내장식 만들기 △짝잃은 양말로 인형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환경문화 체험행사와 △누구나 파는 경남도민벼룩시장 △친환경 로컬푸드 홍보와 특별판매도 마련됐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짝잃은 양말로 인형만들기'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양말로 인형을 만들고, 생활속 불필요한 물건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체험을 몸소 실천했다.
 
 
또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지구를 위한 건강한 살림'이라는 주제로 경남강소 농연합회에서 개최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벼룩시장과 업사이클링 체험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이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환경 인식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