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취업한 여성과 자녀를 대상으로 제1기 '워킹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자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됐으며, 워킹맘과 자녀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 요리교실을 마련해 평소 전하지 못한 부모의 온정을 느끼게 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워킹맘은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한 마음 이었다"며 "이번 기회로 아이와 함께 간식을 만들며 자녀와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취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후관리로 여성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요리교실을 4회 정도 추가해 연내 100여명의 워킹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취업한 여성들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복일터지원, 워킹맘 요리교실 등 사후관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워킹맘 요리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능력개발원 동부센터 749-58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