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기자 2017.04.21 10:11:25
[프라임경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2개 기업과 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양만산업개발은 율촌산업단지에 190억원을 투자해 2만6194㎡부지에 재활용 골재 및 구조물 제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우성지앤에프는 세풍산업단지에 68억원을 투자, 6613㎡ 부지에 강화유리 제조 공장과 식품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