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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추모행사 구리시에서 열려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4.20 1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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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19일 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은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백경현 구리시장,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처장, 민경자 구리시의회의장, 전주연 도림초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기렸다.

추모식은 선생의 발자취와 업적소개와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노래 제창, 추모연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음력 3월23일로 중국 주하현 하동향 마의하에서 순국한 김규식 선생의 추모일이다.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에서 태어나 대일 무장활동을 한 독립운동가다. 무장단체인 북로군정서에 투신, 청산리 전투에서는 제1대대장으로 활약했고, 이후 통합단체인 대한독립군단의 총사령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