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 한국코퍼레이션(050540·대표 김현겸)은 1000석 규모의 자가 센터를 신규 오픈하며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코퍼레이션(옛 엠피씨)은 지난달 서울역 부근 T타워 8층~12층에 최신 시설의 신규 센터를 오픈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내부는 최신 시설의 상담 좌석과 회의실,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 휴게실, 라운지룸 등이 마련돼 있다. 고품질 CRM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의 근무 환경까지 크게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김현겸 대표는 "동종업계 1위 탈환을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것"이라며 "추후 대규모 컨택센터를 추가 건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고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1위 탈환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향후 3년 내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정규직 6000명을 고용하는 등 사회적 역할에도 힘써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3월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하고 엠피씨에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