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에 자사 '스트라이크존 히트' 시스템을 19일 기증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존 히트' 시스템은 정규경기 3이닝과 배팅 챌린지, 투구모드 등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카이스트 전산학부 1층 로비에 설치돼 카이스트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에 카이스트 학생들은 학내에 설치된 '스트라이크존 히트' 스크린 야구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나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실제 야구와 같이 실감나는 스크린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스트라이크존 시스템 개발자의 모교이자 국내 최고 미래최첨단연구대표 대학인 카이스트에 최초로 스크린 야구 시스템을 기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스템 기증을 발판으로 뉴딘콘텐츠는 카이스트와 각종 연구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보다 발전되고 진보된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트라이크존 히트' 시스템 기증식에는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를 비롯해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김영걸 발전재단 상임이사 △김명호 전산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카이스트는 뉴딘콘텐츠 측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효겸 대표이사와 신성철 총장이 직접 시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