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215000·대표 박기원)의 시뮬레이터 기술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골프존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매년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 럭셔리·프리미엄 부분에서 비전 시뮬레이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 비전 시뮬레이터의 센서는 클럽 추적 및 스핀 등을 포착하고 150개 이상의 코스를 선택해 페이드샷, 드로우샷, 피치샷은 물론 다양한 구질의 실제 궤적을 생성해 준다.
또 사용자는 페어웨이나 러프, 샌드 등 다양한 조건에서 연습이 가능하고, 스윙 클레이트 아래에는 평평한 지반과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을 구현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인트앤드류스 및 페블비치 등 150개 이상의 유명 코스를 항공 촬영했으며 사용자 지정을 통해 날씨와 일광도 선택할 수 있다.
비전 시뮬레이터는 스트로크 플레이를 비롯해 매치플레이, 포썸플레이 등 7가지 게임 상황과 훈련에 초점을 맞춘 추가적인 연습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사용자의 기록은 데이터로 남아 기존 기록과 비교할 수 있는 점과 실내 환경에서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설득력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동진 골프존아메리카 본부장은 "이번 골프다이제스트의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은 비전 시뮬레이터의 우수성과 골프존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골프존은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