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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1년간 지역 청소년에 희망장학금 50억

올해 규모 확대해 760명에 7억6000만원 지원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4.20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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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백화점은 효행·선행을 모범이 되는 청소년 760명을 선발, 희망장학금 7억6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1년간 지역 청소년에게 약 50억원의 희망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학생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130명 늘리고 장학금 규모 역시 지난해 6억3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더 늘렸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달 24일 광주신세계를 시작으로 △26일 대구신세계 △29일 인천점 △센텀시티점 △마산점 등 총 7개 지역에서 열린다.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장학생인 이주찬·박한솔군의 성악·피아노 공연과 점포별 선물 증정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정식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학업에 열중하고 효행과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지난  20년간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