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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매일유업, 기업가치 향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20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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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일유업(005990)이 강세다. 인적분할 후 기업 가치 향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전일대비 0.79% 상승한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일유업은 5만1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일유업이 인적분할 이후 지주회사인 매일홀딩스와 사업회사 매일유업의 합산 적정가치는 8315억원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재 시가총액 대비 2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매일홀딩스가 신설 매일유업 지분을 20% 확보하고자 공개매수, 현물출자 등을 통해 지분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사업회사 가치 부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