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이 6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장초반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날보다 2.77%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LG화학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4.1% 상승한 7969억원으로 2011년 1분기 8313억원 이후 6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일시적으로 급등한 제품 가격이 안정화되며 스프레드가 축소됐지만 작년에 비해 양호한 시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화학과 정보전자, 전지에 이어 생명과학을 신규 사업군으로 편입하며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