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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둔치, 종합생활체육 공간으로 변신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4.20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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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백마강교 주변 아름다운 백마강변을 따라 펼쳐진 잔디광장을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생활체육시설 다목적광장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백마강교 아래를 포함하여 3만9000㎡(1만1700평)의 면적에 8억원을 투입하여 티볼장 1면, 다목적구장 1면, 족구장 2면, 가족피크닉장 5개소 등을 설치한다.

넒은 광장과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백마강 둔치를 군민들이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하천점용허가를 신청, 최종 생활체육공원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허가를 받았다. 올해 3월 착공하여 8월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백마강 둔치에는 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자전거도로 등 생활체육공원과 수상계류장 조성에 따른 수상레저스포츠 등 각종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앞으로 생활체육시설 다목적공간이 완성되면 스포츠와 관광체험을 연계한 스포츠 상품을 개발하고 전국의 공공기관, 기업 등 직장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