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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완성

국민안전처 승인 받아 자연재해 종합 방재 방안 제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19 1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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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국민안전처로 부터 '사천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풍수해의 예방 및 저감을 위해 수립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시 전역(398.6㎢)을 대상으로 하천, 내수, 토사, 해안, 바람, 기타재해 위험지구를 검토해 저감대책을 제시한 종합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시 관내 위험지구 후보지 203개소를 선정한 후 정비사업이 필요한 78개소에 대해 풍수해 위험지구를 선정하고, 향후 10년간에 약 1116억원 규모의 저감대책이 수립된다.

또한 종합계획 활용방안으로 재해위험지구 지정, 재해예방사업 추진은 물론 각종 개발사업의 토지이용관련 계획, 우수유출 시설계획,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 자연재해를 사전예방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한 검토 기준이 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풍수해로 부터 위험을 최소화하고 재난ZERO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며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승인받은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30일간의 주민공람을 실시한 후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