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는 19일 조선기자재업계 불황 극복과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24개사를 초청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매상담회에서 삼천포발전본부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및 조달청과 적극 협업해 정부3.0에 따른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및 전력산업과의 기술교류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삼천포발전본부는 지속적인 조선기자재 업계 지원을 통해 2015년 36억원과 2016년 45억원의 조선기자재 업체 구매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판로지원을 더욱 확대해 연간 57억원을 구매할 계획이다.
상담회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 조달청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교육, 삼천포발전본부의 발전5사 정비적격 등록방법 교육, 실무부서와의 일대 일 밀착상담의 순으로 진행됐다.
삼천포발전본부 류성대 본부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판로확대와 동반성장의 기회가 됐다"며 "강소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997억원, 기술개발제품 200억원, 여성기업 151억원, 사회적기업제품 34억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초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