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NH농협생명, 후순위채권 3000억원 발행

'공모 원화 무보증 후순위사채'로 발행…만기 따라 세 종류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4.19 17:45: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NH농협생명(대표 서기봉)은 오는 28일 후순위채권 300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과 HMC투자증권이며 21일까지 수요예측 뒤 28일 채권발행 예정이다. 발행 형태는 '공모 원화 무보증 후순위사채'다.
 
NH농협생명은 이번 후순위채권을 만기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발행한다. 종류는 △7년 만기 1500억원 △10년 만기 1000억원 △10년 만기(5년 콜옵션) 500억원이며 금리는 전자부터 △3.15%~3.65% △3.47%~3.97% △3.17%~3.57%가 될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사전 수요 예측을 통해 세 종류 후순위채권으로 발행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다"며 "저금리 기조에서 3% 중반이라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