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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선보인 첨단 융·복합기술은?

'2017 국제물류산업전' 참가…4차 산업혁명 이끌 기술 선봬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4.19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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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이 물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기술을 선보인다.

19일 CJ대한통운은 '2017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7 국제물류산업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5개 기업이 총 460여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산업을 홍보한다.

그동안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기술을 비롯해 △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솔루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3D 산업으로 인식되던 물류산업을 첨단산업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해왔다.

이에 CJ대한통운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물류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종합물류연구원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운송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무인배송 및 자동낙하산 시스템을 전시한다. 

아울러 IoT에 기반을 둔 지능형 고속 복합 인식시스템, 특송 전용 패키징 솔루션인 스마트 큐브 등도 전시한다.

특히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대 500㎏ 상품을 1m/s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인간 협업 기반의 운송로봇시스템과 광학기술을 활용해 동시에 화물의 다양한 화물정보를 빠른 속도로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지능형 고속 복합 인식시스템을 시연한다.

더불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작업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이동형 피킹 시스템 'W-Navigator', 물류센터·저온차량 적재함의 온습도 상태정보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콜드체인 솔루션인 '쿨가디언'도 전시된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중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CJ대한통운 정태영 종합물류연구원장의 발표도 있다.  

4차 산업혁명과 Logistics 4.0의 과정 및 구현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산업의 Digitalization 유형과 파급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