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전병헌, 이하 협회)가 18일 엔비디아와 공인 e스포츠 PC클럽 업무협약을 체결, 관련 제품에 e스포츠 공인용품 지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를 비롯해 △지포스 GTX 1070 △지포스 GTX 1080이 e스포츠 공인용품으로 지정됐다. 지포스 GTX 시리즈는 e스포츠에 최적화된 성능과 선수들에게 풍부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e스포츠 공인용품 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지포스 GTX 시리즈는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하이엔트 게이밍 플랫폼으로, 이전 세대 대비 3배 빠른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며, 고성능 최신 게임을 매끄럽게 구현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몰입도 높고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용덕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e스포츠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는 협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이 전달하는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선사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만수 협회 사무총장은 "엔비디아의 한국 e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응대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을 통해 e스포츠 클럽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e스포츠 거점시설 운영과 아마추어 시스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e스포츠 공인용품에 지정된 엔비디아 지포스 시리즈는 5월부터 정규 e스포츠 클럽 대회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전국 e스포츠 PC클럽 클럽주 및 동호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해 e스포츠 클럽주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며, 양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교육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