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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원 넘어선 더블유게임즈, 이틀째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19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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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블유게임즈(192080)가 이틀째 강세다.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인수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더블유게임즈는 전일대비 14.02%(7400원) 상승한 6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도 1조원을 넘어섰다.

안타증권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성장 중인 소셜 카지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8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소셜카지노 게임시장 내 점유율 7.3%인 DDI를 인수했다"며 "더블유게임즈 합산 시장점유율은 10.8%로 플레이티카(24.9%)에 이은 2위 사업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소셜카지노 시장은 연평균 15.3% 성장하고 있다"며 "경쟁 심화, 마케팅비 증가 등을 고려했을 때 상위업체 중심으로 독과점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