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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서비스 "아이폰 디스플레이 수리, 3시간 내 뚝딱"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4.19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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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부대우전자서비스(대표이사 박광호)가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3시간 이내에 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우선 동부대우전자서비스 강서센터와 구로디지털센터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항목은 △전면 강화유리 파손 △내부 액정 파손△화소, 터치스크린 불량 △근접센서, 카메라, 홈버튼 불량 등이다.

서비스 가능 모델은 △iPhone 5s △iPhone 6 시리즈 △iPhone 6s 시리즈 △iPhone 7 시리즈 △iPhone SE 등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이전까지 제품교체서비스는 당일 이뤄졌지만, 디스플레이 수리는 통상 2일 이상 소요돼 왔다"고 말했다.

"아이폰이 고장날 경우 신속 정확한 AS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당일 수리가 가능한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에 이어 향후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동부대우전자의 가전제품 서비스뿐 아니라 애플, 일렉트로룩스, 브라운 등 글로벌 업체의 A/S를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