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04.19 08:52:13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는 19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1일 본격 개막하는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더 뉴 S-클래스(이하 S-클래스)'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아울러 컴팩트 카의 비전을 제시하는 '콘셉트 A 세단(Concept A Sedan)' 등 다수 신차를 전시한다.

무엇보다 혁신적 요소를 광범위하게 적용해 부분 변경된 'S-클래스'와 함께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플러스, AMG S 65 등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들이 대거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면서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S-클래스에는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 등 효율성과 퍼포먼스가 향상된 새 엔진들이 탑재된다.
특히 가솔린 엔진에 전기구동화(electrification) 기술을 일부 차용하는 등 획기적인 신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 S-클래스에 적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자율주행 미래 비전 구현을 위한 의미 있는 진보를 이뒀다는 진단이 나온다.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단순한 안락함이 아닌 '웰니스(wellness) 관점'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아울러 AMG S 63 4매틱플러스와 AMG S 65는 AMG만의 독보적 디자인 요소 외에도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 AMG에 특화된 사륜구동 4매틱 시스템에 있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양이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폭발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새롭게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 콘셉트 A 세단'에 적용된 조화롭게 균형 잡힌 외형 디자인으로 한 단계 더 진화된 벤츠의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콘셉트 A 세단을 통해 제시된 절제된 라인의 새로운 디자인은 향후 벤츠가 보여줄 프리미엄 컴팩트 카 세그먼트 전망을 제시한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