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내달 9일까지 방류수 수질관리에 취약한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생활하수가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지 않는 지역에 설치된 하루 50톤 이상을 처리하는 592개소 오수처리시설이며, 도와 시·군 합동으로 54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 이다.
신창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낙동강 녹조 예방과 미FDA 지정해역 관리를 위해 하수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