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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기초의원 국민의당 '입당 러시'

정계 개편 신호탄 해석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4.17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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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 내에서 최근 충남권 기초의원들의 국민의당 입당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 정계 개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목소리가 높다.

기존 정당들의 고질적인 패권 정치와 분열 양상이 고착화되면서 지역 유권자 지지를 기반으로 정권 교체를 추구하기 위해 국민의당을 새로운 파트너로 삼는 인사들이 계속 입당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남상균 사무처장은 "이번 대선의 최종 승부처는 충남권이 될 것"이라며 "최근 국민의당 입당이 줄을 잇는 상황은 충남권의 중도, 보수층이 결집돼 안철수 후보의 승리를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