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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노사정 사회적 책임 협약' 공동선언문 발표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4.17 15: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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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제과(004990·대표 김용수)는 5일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에서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과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를 비롯해 김창수 노동조합위원장, 김영기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 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공동선언문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가정·양립을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하도급 업체의 경영안정 지원 및 처우 개선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 실천 △공정 거래 및 노동 관련 법 준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용수 대표는 "노사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동으로 선언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은 롯데제과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을 인증받은 데 이어 이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가양득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스위트위드를 설립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