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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 삼성전자 '하남 비즈니스' 소식에 주가 '오름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17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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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남전자(008700)가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하만을 인수 후 처음으로 이번주 열리는 상하이모터쇼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남전자는 하만카돈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남전자는 전일대비 2.96% 상승한 2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하만 이사회 의장인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이 하만 인수 후 처음으로 이번 주 열리는 상하이모터쇼에 참석해 하만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하만은 이번 전시에서 올해 초 공개한 커넥티드 콘셉트카 '오아시스'를 비롯해 자동차용 스마트 오디오 솔루션 '서밋 넥스트', 애프터마켓용 헤드업디스플레이 '내브디' 등 다양한 자동차용 전장부품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