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증권사의 주가 급등 전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49%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LG전자 주가가 2011년 이후 첫 10만원 돌파가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까지 상향했다.
김현수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전 사업부의 글로벌 프리미엄 전략 및 플랫폼 통합효과가 기업 가치 전체의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휴대폰 부문은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에 성공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실적은 매출 59조2000억원, 영업이익 3조1000억원으로 2009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