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스트(067390)가 약세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란 분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스트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1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스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한 215억원에 그쳐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18.9% 하회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고객인 보잉사에 비행기 'B737 NG1'와 'B737-900ER2' 관련 인도 대수가 감소하면서 시장 예상 대비 매출 증가 수치가 낮았다고 황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에 1분기 영업이익은 5.0% 감소한 16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보다 21.6% 낮은 수준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