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젤(145020)이 장 초반 강세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할 것이란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젤은 전일대비 2.45%(8900원) 상승한 37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화증권은 휴젤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5.2%, 32.0% 증가한 1558억원과 835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요한 유화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러시아 보툴렉스 판매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월부터 수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질 판매허가도 획득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상반기에 멕시코 판매허가도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커버리지 확대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