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나주교육지원청(오인성)은 지난 15일 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나주초, 나주중앙초, 영산포여중, 나주중, 영산포여중) 봉사 동아리 연합 팀 '靑 For Do'를 조직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나주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봉사단 학생 37명으로 구성된 '靑 For Do'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 나눔 활동을 전개해 갈 수 있도록 나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발대식은 '취향존중'이란 부재로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진행됐으며, 양림동 근대문화 체험 및 민주주의 축제 '레드 페스타' 참여, 청소년 녹색 씨앗장터 기획 및 운영, 독립운동의 산실을 찾아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근대문화 지키미' 등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나주초 교육복지사 송순희 교사는 "학교별 봉사단 학생들의 연합 활동은 공동체성을 고양하고 지역 친화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조준기 팀장은 "'靑 For Do' 단원들은 향후 운영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직접 기획하고 결정함으로써 자기주도성 및 책임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