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18일까지 공모형 파생결합상품 총 15종을 모집한다.
우선 300억원 한도로 모집하는 'ELS 15953' 상품은 3년 만기 투자 기간 중 한국(KOSPI200), 홍콩(HSCEI), 일본(NIKKEI225) 지수가 50% 미만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6.21%의 수익을 지급한다.
스텝다운 구조로 4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져 3개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5%(4·8개월), 92.5%(12·16개월), 90%(20·24개월), 85%(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6.21%로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시 75% 미만에 머물렀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한국, 유럽(EuroStoxx50), 홍콩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개 지수가 모두 60%를 넘으면 매월 세전 0.44%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ELS 15949'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