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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롯데리아와 '드림스타트' 행복한 생일 후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발굴, 외식상품권 등 제공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4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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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이달부터 롯데리아 고흥점(사장 이동승)의 후원을 받아 매월 생일을 맞는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외식상품권을 후원하는 '우리가족 해피 데이(happy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 고흥점 이동승 사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매월 생일을 맞는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외식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드림스타트 전 아동과 가족에게 장기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혜택을 받은 한 대상자 가족은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과 외식하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생일파티를 해주게 되었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롯데리아 고흥점과 드림스타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민의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저소득 아동에 대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