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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카드업계,야구 마케팅 앞세워 그랜드 슬램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4.14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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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바람은 아직 쌀쌀하지만 봄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핀 요즘, 2017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관람객이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프로야구의 인기는 해를 더할수록 뜨거운데요. 이에 맞춰 카드사들도 프로야구 관련 마케팅에 한창입니다. 

우선 우리카드는 2017년 프로야구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이달 30일까지 티켓링크에서 프로야구 티켓을 우리카드로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7명에게 프로야구 예매권을 전달하고 있죠. 
 
KB국민카드는 2년 연속 두산베어스와 후원 계약을 맺고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KB국민카드로 2017 시즌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구매하면 전월 카드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2017원 할인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신한카드 'LG트윈스 신한카드'를 통해 LG트윈스 홈경기 입장권 현장 혹은 인터넷 구매 시 3000원 할인해줍니다. 잠실경기장에서 LG트윈스 용품을 구매하면 10~20% 현장 할인되죠.

롯데카드도 자사 카드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하면 20% 즉시 할인 혜택을 줍니다. 당월 카드 실적이 20만원인 현대카드 고객의 경우 기아타이거즈 홈구장 입장권을 25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네요.

이런 가운데, 삼성카드는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라이온즈의 홈 경기장 '대구 라이온즈 파크' 구장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 음식을 수령할 수 있는 O2O 주문 서비스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오픈했는데요.

고객들은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통해 경기 시작 전은 물론, 경기를 보는 도중 대구 라이온즈 파크 매장 속 음식을 라이온즈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및 삼성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이용해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이 따른다니, 야구장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