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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3D프린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4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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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시제품 제작으로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기술창업을 촉진하고자 '2017 3D프린팅(시제품)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자격은 개인·팀·예비창업자·중소기업인 등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사업화 가능성·독창성 등을 평가하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 한 달간 멘토링·특허·시제품제작지원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여 오는 6월말 본선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여기 입상한 팀(개인)은 창업선도대학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창업지원, 특허출원 기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방법은 홈페이지(www.iplexgj.com)에서 신청서양식을 다운받아 광주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이메일·방문접수하면 된다.

3D프린팅 제작지원은 광주전남지역 14개 기관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일반인·대학생·중소기업 등의 아이디어를 손쉽게 구체화시키는데 대학과 기관이 공동대응 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창조경제센터 등 유관기관과 작년 10월에 '시제품제작·3D프린터 산업육성'에 대해  MOU를 체결하였다. 

그간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시제품제작터를 운영하면서, 드론의 센서보호케이스 설계,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모형제작, 외산기계부품의 설계, 자동차용금형역설계 등 다양한 신제품개발을 지원해 왔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청장은 "3D프린팅을 통해 콘텐츠, 신규디자인자동차, 신발, 맞춤형 의료보조기 등 다양한 산업으로 응용되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기위해서는 기관과 대학간의 협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