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이하 한국DPI)은 경기, 경북, 전남지역에서 각 권역별 장애인식개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신규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복지 분야 종사자 중 인권강사 활동 희망자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 등 장애인 인권 교육을 포함한 인권교육 유경험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애복지 분야 등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인권관련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자이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20차례(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양성된 강사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장애인 인권을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통합사회 실현에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는 올 7월부터 9월까지 경기, 경북, 전남지역 각급 학교에 파견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한국DPI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각 지역단체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