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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GTEP사업단, 볼로냐 아동도서전 참가

재학생들 현지 홍보 및 바이어 상담 25만 달러 실적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4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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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이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된 '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가했다.

이들은 제품홍보 및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25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학교 측이 14일 밝혔다.

올해 54회차를 맞은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전으로 해마다 60여개 국가에서 1500개 이상의 출판사와 기관, 5000여명의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아동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목포대 GTEP사업단은 작년부터 아동도서 및 관련 콘텐츠 출판업체인 'D&P Books'와 손을 잡고 매년 GTEP사업단 소속 학생을 볼로냐 현지에 파견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국 아동도서의 해외 홍보 및 저작권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세계각국에 저작권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오는 5월 중 열리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춘계 캔톤페어,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와 태국 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전 세계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