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와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 농수산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대상의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의 산지 생산농가 상품을 연계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동반성장을 추진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주요 판매 상품은 무항생제 한우와 돈육, 토마토·참외 등의 제철과일, 친환경 야채와 쌈채소 등으로 사이버거래소의 우수 농가 제품이 연계 판매되며, 4월 12일부터 정원e샵 홈페이지 산지 직송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는 향후 사회적기업과 6차산업 인증제품, 유기농인증제품 등 사이버거래소 추천상품 특별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형연 aT사이버거래소장은 "대상 정원e샵과 협약을 통해 우리 농수산식품의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농어민 소득증대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산지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