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젤(145020)이 저가매수 유입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젤은 전일대비 2.09% 상승한 36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5% 이상 급락 후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일 휴젤은 '보툴렉스' 재심사 결과 약물과 인과관계가 의심되는 이상사례 발현율이 12.2% 라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젤의 '보툴렉스'를 상대로 시판 후 6년 동안 '사용성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눈꺼풀경련으로 보툴렉스를 맞은 환자 10명 중 1명 꼴로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확인된 약물 이상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것.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적응증이라든지, 사용사항의 제한이 걸린다든지 허가사항이 달라진 것이 아니다"라며 "제품 설명서에 위의 재심사결과가 추가되었을 뿐, 식약처에서 내린 결론은 '새로운 부작용이 없었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해소될 것"이라며 "해당 논란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