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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리타정 임상3상 승인…주가 4%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14 0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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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상승세다. 지난해 임상 중단으로 논란이 일었던 올리타정의 국내 임상 3상시험 계속 승인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4.63%(1만4000원) 상승한 3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올리타정(HM61713·성분명 올무티닙)의 임상 3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리타정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폐암(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27번째 국산 신약이다. 

지난해 올리타정을 기술이전 받은 다국적제약사 베링거잉겔하임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부작용 논란까지 겹쳐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려왔다.

당시 한미약품은 베링거잉겔하임이 진행하던 올리타정의 글로벌 임상 2상을 넘겨받고 별도의 국내 임상도 무리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