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광양항을 거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혁신지원단'을 발족했다.
1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지사장 김옥선), 여수산업단지기술부장협의회(회장 최용석)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혁신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상생혁신지원단은 공사의 올해 동반성장 핵심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30개사)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은 여수·광양항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기업경쟁력 향상, 연구사업 발굴 및 공동지원 등 7가지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적극 돕는다.
김옥선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장은 "공단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공사와 함께 실시하는 상생혁신지원단의 동반성장 시너지 효과가 중소기업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명했다.
최용석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 회장은 "기술부장협의회는 여수산단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소통과 공유를 위한 협의체"라며 "여수·광양항이 활기찬 산업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여수·광양항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