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국회의원)은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2018년 신규 설립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현재 의장실에 따르면, 하남 고용복지플러스 센터는 이현재 의원의 20대 총선 공약으로, 그동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하남 유치를 위해 2016년3월, 2017년2월 고용부 장관을 만나 협조요청을 해왔으며, 최근 고용부 차관 등 실무진을 재차 만나 하남 신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 요청을 했다.
이 의장은 "미사·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조성 등 인구 30만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정작 관내 고용센터 조차 없어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는 광주까지 방문해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복지플러스 센터는 기존 고용센터의 기능을 더해 실업급여, 여성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제대군인 지원 등 포괄적인 복지와 일자리 등을 원스탑으로 해결이 가능한 만큼 복지,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