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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옥천면 용천3리, 15일 편전마을 작은 음악회

벚꽃·음악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기대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4.14 0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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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오는 15일 옥천면 용천3리 편전마을 체험관 앞마당 일원에서 제5회 작은음악회 개최와 동시에 수려한 벚꽃길을 활용한 벚꽃축제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평 삶의 행복운동 및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의 일환으로 옥천면 용천3리 마을(이장 함세원)에서 주체가 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바비큐존 운영 △농촌의 정이 듬뿍 담긴 농산물(대파, 콩, 마늘대 등) 판매 △벚꽃쿠기 판매 등이 이뤄진다.

음악회에는 양평예총 동호회, 노현희(가수) 등의 공연이 실시돼 주민의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편전마을 벚꽃들의 대향연은 밤에도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켜 각종 공연 등과 함께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세원 용천3리 이장은 "이번 편전마을 축제는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과 낭만이 있는 축제"라며 "상춘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향긋한 봄의 향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