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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귀농·귀촌 교육과정 개설

최근 3~4년 사이 양평 인구 늘어 상담수요 증가세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4.14 0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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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최근 3~4년 사이에 양평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귀농·귀촌교육을 요구하는 상담도 증가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6년 이어 2017년에도 귀농·귀촌 교육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0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총14회(60시간)로 양평군민 38명에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주민과의 융화 △갈등관리△농업법률 △영농승계방법 △농업회계를 활용한 정착설계 △귀농 선배 우수 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위한 후속교육으로 하반기에 '귀농창업지원과정'도 운영할 계획에 있으며, 이후 부족한 주요 농작물의 농업기술은 2018년 친환경농업대학의 신규농업과 과정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