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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7' 대상 수상

고도화된 개인 맞춤 모바일 서비스 인정받아

박지혜 기자 기자  2017.04.13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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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143240·대표 이정근)이 사람인 앱의 서비스 독창성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7'에서 채용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Mobile Award Korea)는 국내 최고의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심사와 소비자 인기도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사람인은 구인구직패턴이 PC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는 사람인 앱의 가장 큰 강점이다. '아바타서치'는 사람인의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로 이용자의 최근 공고 열람 내역, 지원 내역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채용 공고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한 UI(User Interface)와 UX(User Experience)도 주목할 만하다. '아바타서치', '최근 본 공고'와 같이 자주 확인하는 메뉴는 앱 하단에 퀵메뉴로 배치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통합검색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딥러닝 분석기법을 적용한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잡 서칭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근 사람인 대표는 "현재 사람인은 구직자와 채용 기업의 매칭률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고 있으며, 핵심인력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층 더 정교해진 알고리즘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바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