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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9월까지 우수주택 40동 정보 싣고 '순회 전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13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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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선정된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9월1일까지 시·군 순회전시에 나선다.

우수주택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40동씩 그 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총 678동을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선정된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를 패널로 제작해 시·군청 로비나 민원실에 전시한다. 또 함안아라제·사천와룡문화제·산청황매산철쭉제 등 지역 축제행사와도 연계해 전시,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이번 전시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전경사진, 도면, 건축비, 설계자 등을 상세히 소개해 최신 건축자재, 전원주택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경남도 홈페이지 도시교통국 메뉴에서도 우수주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집 짓기와 집 꾸미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주택건립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주택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장을 각각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