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는 올해 항공기체, 항공기관, 항공장비, 비파괴분야 항공정비기능사 65명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항전 관계자는 "매년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올해 1차와 더불어 앞으로 더욱 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정비기능사는 우수한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 중 하나다. 한항전에서는 항공정비계열 학생들에게 무료 특강, 야간 실기반, 교수와의 멘토링을 통해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실습실을 늦게까지 개방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스터디그룹별 복습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교 전용 정비실습장을 보유해 실제 항공기의 엔진을 분해·조립할 수 있는 실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항전은 2018년 신입생을 미리 모집하고 있으며, 항공정비계열을 비롯해 △항공조종사 △객실승무원 △공항지상직 등 전반적인 항공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