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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문제 다룬 '과천 그리움을 담다' 토크콘서트 진행

정부청사 이전·재건축 앞둔 과천시 지나간 30년 되짚어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13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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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 강신웅)는 14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토크콘서트 '과천 그리움을 담다-우리가 나누고 싶은 기억들'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티브로드 지역채널 1번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 '특집 과천 30년, 그리움을 담다' 시사회와 자유로운 토론 및 공연을 접목한 토크콘서트로, 과천시의회가 주최하고 과천청년모임이 주관, 티브로드abc방송이 후원한다.

'특집 과천 30년, 그리움을 담다'는 지난 3월 티브로드 지역채널 개편 특집으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대규모 재건축을 앞두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과천 청년들의 추억과 애틋한 아쉬움을 담은 감성 휴먼 다큐멘터리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도 정부청사 이전과 재건축을 앞둔 과천시의 지나간 30년을 되짚어 보고 시민들이 기대하는 앞으로의 과천 모습은 무엇일지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종호 티브로드abc방송 보도제작국장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지역채널 개편과 티브로드를 자연스럽게 알렸다"며 "이번 과천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규모 재건축을 앞둔 과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과천만의 좋은 정체성을 잘 살려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