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전KPS(051600) 정의헌 사장은 1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롬에서 진행된 제32회 21세기대상 시상식에서 관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의헌 사장은 "발전플랜트 토털서비스 회사로서 한전KPS는 33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 일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전KPS가 지속가능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의헌 사장은 '새로운 역사 창출'을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워 경영방침으로는 △변화와 혁신 △도전과 성장 △신뢰와 화합을 강조해왔다. 회사의 비전으로는 세계 최고의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조적 선도기업 실현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NCS(국가표준직무능력)에 따른 채용제도 개선과 성과지향적 인력관리 시스템 개선을 강조해 한전KPS가 공공부문 인적자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촉매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PS는 3년 연속 한국재무경영대상 수상했으며 DJSI Korea 상용서비스 및 공급업 부문에 8년 연속 편입됐고 지난해 청렴도 최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21세기대상은 신산업경영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1986년 21세기경영인클럽 창립 기념으로 제정한 시상식이다. 기술·생산·영업·기획·관리·국제협력 등 6개 부문대상과 경제·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크게 공헌한 학계·언론계 인사들을 선정해 시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