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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민안전의 날 워크숍

'안전 UP 워크숍' 관련 모니터봉사단, 부산 고리원전 견학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13 1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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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범국민 안전 제일마인드 확산과 안전에 대한 각오를 다짐한다는 뜻에서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경남 안전-UP 워크숍'을 13일 개최했다.

경남도 안전모니터봉사단 30명이 참석한 현장에서는 안전신고 영상 시청과 봉사단 활동소개에 이어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인 부산 고리원전을 방문해 발전소 현황과 원자로모형 전시물 견학이 진행됐다.

또 발전원리를 듣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대비 내진설계현황, 방사능 누출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단계별 안전대책 현황을 파악했다.

조종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문화 운동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안전 제일의식이 조기에 함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안전사고 예방법과 종합 대처요령을 알려주는 '안전생활 길잡이'와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일기장'배부와 '어르신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