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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퇴직 교수들의 제자 사랑…기금 쾌척 행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3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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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퇴직 교수들이 대학 발전과 제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잇따라 발전기금을 쾌척하고 있다.

지난 2월말 퇴직한 서재일 교수(컴퓨터정보공학부)와 최덕식 교수(음악학과), 장치근 교수(경찰법행정학부), 최수철 교수(전기전자공학과) 등은 최근 학교법인 호심학원에 후학양성과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서재일 교수와 최덕식 교수는 각 1000만원, 장치근 교수와 최수철 교수는 500만원씩을 각각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최 교수 등은 재직 중에도 1000여만원에서 3000여만원의 발전기금을 내놓는 등 꾸준하게 학교 사랑을 기부로 표시해 왔다. 

한편 광주대에는 퇴직 교수와 직원들이 정든 캠퍼스를 떠나면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기금을 내놓는 전통이 형성, 매년 이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