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있는 '산업기술 유망기업 채용·창업 박람회'가 오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IBK기업은행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조선일보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진행은 취업포털 인크루트 박람회 사무국에서 맡는다.
한화큐셀 주식회사를 비롯해 태평양물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캠시스 등 올해 상반기 채용예정인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전기자율차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 선박 △첨단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미래 신성장산업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총 500여명의 인재를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채용한다. 당일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박람회 이후 참가 구직자를 위한 꾸준한 사후 매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직 기업과 직무를 결정하지 못한 구직자의 진로를 위해 新직업관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미래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교육방법을 안내하며, 新직업 재직자가 취업선배로서 직접 코칭도 제공한다.
또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 대상 창업자금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유망제품을 전시하는 창업관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대표가 직접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활동에 지친 구직자를 응원하기 위해 힐링존을 구성하여 안마의자, 무료 까페테리아를 운영하며, 취업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현재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면접신청이 진행 중이며, 사전 면접신청 후 현장을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IBK기업은행에서 선착순으로 면접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