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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산물마케팅 전문농업인 육성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4.12 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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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양시는 '제 20기 친환경농업대학 농산물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갖고 농산물마케팅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1일 개강식에는 학장인 정현복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의 격려사와 광양시 농업정책 방향, 광양알기 및 농업·농촌인 가치 향상을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9월27일까지 5개월 간 총 19회 102시간 이상에 걸친 중장기 전문농업교육과정으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마케팅 요령, 상품개발, 브랜드화 및 포장 디자인 개발 기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농산물마케팅 분야에서 성공한 농가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정헌 시 기술지원팀장은 "지역 명품 농․특산물의 홍보 마케팅 전문가를 육성하여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차별화된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분야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자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9개 과정 951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