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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나서

민관단체 협력, 상담시스템 구축 및 사각지대 해소 노력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4.12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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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교육과 상담 시스템 구축 지원 등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여수시는 다른 지역에서 실행한 우수한 사례를 도입해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고용노동지청과 민간을 포함한 관련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노동인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각오다.

또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노동인권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 보호활동가와 청소년 고용주가 이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인권 보호와 관련한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고용노동지청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업을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보호모델 구축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도 청소년 노동환경 개선이 시급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지청,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